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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론 감동까지 받습니다
추천 : 629 이름 : 이은경 작성일 : 2007-10-09 09:17:05 조회수 : 4,585

시사인을 응원하는 독자입니다.

3호를 받았으나 여러가지 이유로 읽기를 미루고 있다가 지옥철에서 미역줄기처럼 흔들리며 꺼내들었습니다.
노순동 기자님의 "유신세대와 386 폭력을 멈춰라"를 읽으면서 말미에 울컥했습니다.
또한 '40대와 50대 남자가 주축인 한국 경제의 주도 세력이 10대를 인질로 잡고 20대를 착취하는 형국이라는 진단을 외면하기 어렵다'는 기자님의 말씀이 계속 되뇌여집니다.
나뿐만 아니라 내 선배가, 내 자매가, 내 후배가, 내 동료가 "나처럼" 살아가고 있기 때문에 그냥 이런것이 순리가 아닌가 생각했었습니다. 아니 재론의 여지가 없는 처음부터 그냥 그랬던 것이어서 특별히 생각해야할 문제가 아니였지요.

모 광고가 직업은 취미라고 표현하던데 그 말을 들을때마다 씁쓸하기 그지 없습니다. 이땅의 수많은 20대 이상의 소위 "경제활동"을 "해야만"하는 연령대의 청년들이 생계를 위해 얼마나 열심히 직업을 찾아 땀을 흘리는지, 비정규직으로 하루하루 불안하게 살고 있는지 한번쯤 생각해 봤는지 묻고 싶습니다.
전 이제 20대를 지나 30대를 막 들어서 있는 나이입니다. 이땅의 젊은 청년들이 조금 덜 좌절 할 수 있는 날이 꼭 왔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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