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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모 해체되는 그 날까지
추천 : 153 이름 : 힘내라 작성일 : 2007-03-19 21:22:46 조회수 : 1,206
집에 전화해보니 애들이 혼자 있네요.
저녁도 못먹은 것 같은데..... 와이프가 바빠서 아직 집에 못 들어간 것 같습니다.

"아빠 , 금방 집에 갈께!" 해 놓고 시사모에 뭔가 좋은소식 (기다리는 소식은 하나!  시사모 해체 소식!) 있나 하고 들어왔다고 글을 올리고 갑니다.

제가 요즘 쬐깐 그래서 글을 못 올렸더니 지난주 13일날 저녁 우리 차 기자님이 전화를 하셨더라구요. 제가 죽었는지 ? 살았는지 ? 궁금 했어나봐요 !   감사합니다.....
사실 제가 연구소에서 쬐깐  딴짓하면, 당장 우리 연구원들이 "연구소 책임급이 그러면 되나요 !" 하고 따지러 듭니다.

지금 이렇게 시사모에 와서 글을 올리는 것도 출연(연)의 책임급이 할일은 아니지요 !!!!!!
그런데 사회(?)가 저를 조용히 지내지 못하게 하는 군요 !  정말 조용히 지내고 싶습니다.
심 회장님, 금 사장님, 저 시사모 하기 싫거든요 !  
매주 목요일 꼬박꼬박 배달되는 따끈 따끈한 진품 시사저널 읽고 싶습니다. 제발 시사모 해체할 수 있게 해 주십시요.
다른 연구원들 죽어라 밤 세며 일하는데 진품시사저널 찾겠다고 이렇게 딴짓거리 하고 싶지 않습니다. 기자는 기사를 쓰고, 연구원은 연구하고, 조직은 몰려 다니고, 학생는 공부하고 등등
모두가 맞은 바 직무를 다 해야지, 그리고 하도록 해야지 우리 사회가 발전하는 것입니다. 시사저널을 원래 상태로 돌려놔 주십시요...... 제가 딴 짓거리 못하도록 해 주십시요.

모래 수요일날 저녁 먹으러 갑니다 !!!!  기다려 주십시요.  한턱 쏘 겠습니다. 기다려 주실 것 이지요 ?
수요일 저녁까지 인터넷 접근 못합니다.....
시사모 해체되는 그날까지 흔들리지 않게 !!!!
흔들리지   흔들리잖케!   흔들리지    흔들리잖케!


김인수
  
2007-03-19 22:23:06 IP :  
저 한테도 한턱 쏘시면 안될까요 저도 배가 고픕니다.아 배고파라 힘내라님 저도 맞난것 사주세요. ㅎㅎㅎㅎ
이경호   2007-03-20 11:36:06 IP :   
우리 한글이 지구상에서 사라지기 전까지는 사측의 더러운 돈으로부터의 편집권독립 꼭 이루어 냅시다. 맹세
이경호   2007-03-20 11:37:58 IP :   
그리고 힘내라님 저도 보고 싶었습니다.
[저널리뷰 특집 下-1]기자로 산다는 것 [5]
무적전설님이 뜸한 이유는?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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