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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IN>이 ‘해외 통신원’을 찾습니다
<시사저널>과 결별한 기자들이 만드는 새 잡지 <시사IN>에서 해외 통신원을 모집합니다.
폐쇄적인 틀을 벗어나 글로벌 시대의 소통과 연대를 추구하는 분,
권력과 타협하지 않는 건강하고 정직한 언론을 소망하는 분,
나만의 시각과 정보를 다른 이와 공유하는 데서 기쁨과 보람을 느끼는 분들의 많은 지원을 기다립니다.
누가 지원할 수 있나요?
현지 사정에 밝고 현지 언어에 능통한 이(아시아, 중국 지역 특히 우대)
매체에 글을 기고해 본 경험이 있는 이
<시사IN> 통신원이 되면?
<시사IN> 통신원 자격이 부여됩니다.
기사를 기고할 시 게재 우선권이 주어집니다.
기사 게재시 원고료가 지급됩니다(기사에 따라서는 소정의 취재비가 지급됩니다).
<시사IN> 통신원이 되려면?
이력서와 자기소개서를 editor@sisain.co.kr으로 보내주십시오.
이력서와 자기소개서 송부시 기명 기사를 2꼭지 이상 첨부해 주십시오.
언제까지 지원해야 하나요?
<시사IN>의 창구는 늘 열려 있습니다.
단, 창간 과정에 합류할 통신원은 9월10일까지 서류를 보내주십시오.
이후 지원할 분은 9월 중순 오픈할 <시사IN> 홈페이지(sisain.co.kr)를 이용해 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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