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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돈이 들어가긴 한거야? 카드 결제는 안되나?
- 자주 묻는 질문 모음 -
1. 시사모에서 ‘진품 예약운동’을 벌일 때 입금한 사람입니다. 전환이 가능할까요?
(아래 내용은 운영진 의견을 반영한 것입니다). 시사모 운영진이 벌인 ‘진품 예약 운동’은 시사저널 기자들이 시사저널로 돌아가 기사를 쓰기를 기원하는 취지의 미디어 소비자 운동이었습니다. 이제 파업 기자 전원이 사표를 쓴 이상, 진품 예약금은 본래의 취지를 살리기 힘들어졌습니다. 그러나 이 돈을 조직적으로 시사기자단에 이양하는 것도 적절치 않습니다. 진품 예약에 참여하셨던 분들의 개별 의사에 맡기는 것이 합당합니다.
이에 진품 예약운동을 벌였던 시사모 운영진은 7월5일부터 개인 의사 확인 절차에 들어갑니다. 전화나 이메일로 문의가 오면 본인 의사를 밝혀주시면 됩니다. 환불을 원하시면 본인 계좌로 입금해드립니다.
먼저 전화를 주셔도 좋습니다. 전환인지 환불인지 의사를 밝혀주시면 됩니다. 이미 시사기자단에 전화를 걸어 진품예약금을 기자단 후원 혹은 정기 구독 약정금으로 전환하는 분들이 계십니다. 문의 02-749-3701, 02-2061-5512, 02-2061-5554
2. 정기 구독 약정과 투자, 후원이 어떻게 다른가요. 어떻게 기자단을 후원하는 것이 좋을지 헷갈립니다.
혼란을 드려 송구합니다. 어떤 식으로든 시사기자단을 후원하면 되는 것 아닌가 하는 분들, 살짝 당황스러우시지요? 하지만 참여하는 분들이 많고, 후원 방법에 대해 생각하시는 분들이 다양해 구획을 짓는 것이 불가피합니다. 양해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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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 정기 구독 약정
약정은 간단히 말하면, ‘미래에 정기 독자가 되겠다고 현재 약속하는 것’입니다. 지금 형편껏 약정금을 입금해주시고, 이후 신매체가 창간되면 정기 구독으로 전환됩니다. 입금하신 약정금과 구독료의 차액만 입금하시면 됩니다. 물론 현재 구독료 전액 입금도 가능합니다. 많은 분들이 1년 구독료를 완불하고 약정하고 계십니다. 정기 구독 약정자는 발기인으로 자동 등록됩니다.
구독료 비고 1년 15만원, 2년 30만 원, 3년 45만 원, 5년 75만 원, 7년 1백만 원
정기구독 약정계좌 : 국민은행 832102-04-095740 유옥경
2-2 주주로 참여하는 방법
투자금을 넣으시면 주주가 됩니다. 최소 금액은 50만원입니다. 소액주주 투자조합을 통해 새 매체에 투자하는 것입니다. 50만 원에서 1천만 원까지 참여하실 수 있습니다.
투자금 입금계좌 : 우리은행 1002-134-796096 유옥경
1천 만원 이상을 투자하고 싶으신 분은 따로 상담을 해주십시오. 남문희 투자유치팀장의 핸드폰이 열려 있습니다. 남문희 011-758-1048. 사무실 02-749-3701
2-3 이도 저도 복잡하다, 그냥 후원하시겠다는 분
정기 구독 약정이나 투자와 상관없이 성의를 보여주고 싶다는 분들이 계십니다. 후원 계좌를 이용해주십시오.
후원금 입금계좌 : 농협 100102-56-002472 유옥경시사기자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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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정기 구독(혹은 투자, 혹은 후원)을 약정했습니다. 접수가 제대로 되었는지 확인할 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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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 sisaj.com 사이트를 통해 신청한 경우
회원 가입을 한 후 구독 약정이나 투자 의향을 하신 분은 이미 확인 메일을 받고 계십니다. 로그인을 하시면 이름옆에 "후원내역"을 통해서 신청 내역과 입금 여부 등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가능하면 회원 등록을 하고 신청해주십시오.
회원 가입을 하지 않고 구독 신청을 하신 경우, 신청시 이메일을 적으신 경우 신청 내역이 포함된 답신을 받고계십니다. 이메일을 정확하게 적어주시기 바랍니다.
3-2 전화로 신청한 경우
전화로 신청하신 내용을 시사기자단이 데이터베이스로 만들고 있습니다. 입력이 끝나는대로 역시 확인 메일을 받으실 수 있습니다. 일일이 손으로 입력해야 하므로 다소 시간이 걸릴 수 있습니다. 메일이 없으신 경우 유*무선 전화를 통해 확인 연락을 드립니다. 이 경우에도 다소 시간이 걸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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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해외에 있습니다. 참여하고 싶은데, 여러모로 불편합니다.
외국에 거주하는 분들의 문의에 답합니다. 시사기자단 사이트 신청 양식을 통해 신청해주세요. 회원 가입에도 제한이 없으며 정기 구독 및 후원, 투자 신청서 작성할 때 영문 주소 입력이 가능합니다. 한글을 사용하지 못해 양식서 작성이 어려우신 경우에는 영문 이메일을 띄워주세요.
true@sisaj.com 로 보내시면 됩니다.
입금은 당분간 불가능합니다. 아직 법인 설립 전이라 카드 결제 시스템을 갖추지 못했습니다. 8월 중 시스템이 갖춰질 것입니다. 지금 구독 약정이나 투자 의향서를 작성해주시고, 입금은 이후에 해주셔도 됩니다. 해외 독자의 정기 구독료는 아직 책정되지 않았습니다. 창간 시점 즈음에 지역 별로 배송료가 추가된 정기 구독료를 책정할 예정입니다.
5. 카드 결제는 안되나요?
말씀드린대로 아직 법인 설립 전이어서 카드 결제 시스템을 갖추지 못했습니다. 불편하시더라도 당분간 인터넷 뱅킹이나 무통장 입금을 이용해주세요.
6. 사이트를 통해 신청하는게 낯설고 어렵습니다. 어떻게 후원할 수 있을까요?
전화를 주시면 됩니다. 컴퓨터를 사용하는 데 익숙하지 않은 분들이 전화로 신청을 많이 하고 계십니다. 문의 02-749-3701, 02-2061-5512, 02-2061-5554
7. 현금영수증을 받을 수 있나요?
현재는 불가능합니다. 비고란에 신청해주시면 법인 설립 후 연계하여 발급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주민등록번호로 현금영수증을 처리하시는지, 아니면 핸드폰 번호로 처리하시는지 함께 표기해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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