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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을 지어주신 모든 분께 머리 숙여 감사드립니다 - 수상자 공지
추천 : 367 이름 : 시사기자단 작성일 : 2007-08-07 12:58:34 조회수 : 3,707
제목 없음

제호 공모 수상작 발표

  “이름을 지어주신 모든 분께 머리 숙여 감사드립니다”

기뻤습니다. 그리고 설레었습니다.

여러분이 보내주신 제호를 하나하나 읽어보며 시사기자단 기자들은 잠시 고단함을 잊을 수 있었습니다.

얼굴을 마주친 적은 없지만 독자들의 마음은 서로 통했던 모양입니다. 7월 한 달간 일반 독자와 브랜드 전문가가 보내 주신 제호 7백여 점 중에는 유독 겹치는 제호들이 많았습니다. 가장 많이 제안된 제호는 <참저널(또는 참시사저널)>이었습니다. 모두 12명이 이 제호를 제안해 주셨습니다. <독립저널>(10명) <기자정신>(7명) <저널22>(6명)도 많은 지지를 받았습니다. 시사기자단의 탄생 정신을 잊지 말고 참언론을 지향하라는 뜻이 담긴 이 제호들을 기자들은 가슴 깊이 새기고자 합니다.

이번 제호 공모에는 모두 4백70여 분이 참여해 주셨습니다. 이 분들께 일일이 사례를 해야 마땅하겠으나, 현실적인 여건상 이중 다섯 분만 추려 약소하게 감사의 표시를 하고자 합니다. 제호 선정에 핵심적으로 기여해 주신 이 다섯 분께는 <시사IN> 정기구독권 외에 <시사IN> 창간호에 감사의 마음을 담은 기자들의 사인을 넣어 보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선정되신 분들은 시사기자단 대표 이메일(true@sisaj.com) 또는 전화번호(02-749-3701)로 연락처(휴대폰 번호/주소)를 남겨 주시기 바랍니다.

으뜸상
수상자 : 브랜드 전문가 K
부   상 : 평생 정기구독권

K씨는 시사모 회원인 동시에 브랜드 전문가입니다. 시사기자단 기자들을 안타깝게 여겨 도울 방법을 찾던 중 <시사IN> 제호를 짓는 데 혁혁한 공을 세워주셨습니다. 일종의 ‘재능 기부’를 해주신 K씨는 제호가 정해진 뒤에도 이름없는 기부자로 남기를 원했습니다.


아차상
수상자 : 황현주
부   상 : 2년 정기구독권  

황현주씨는 <시사IN>과 유사한 <시사지인>이라는 제호를 시사기자단 게시판에 제안해주셨습니다. ‘시사에 대해 잘 알고 있는 사람’ 혹은 ‘시사라는 것의 참의미를 아는 사람들의 잡지’라는 뜻에서 <시사지인>을 제안하셨다고 합니다.


공로상
수상자 : 김택환
부   상 : 1년 정기구독권

김택환씨는 시사기자단 게시판에 올라온 제호 후보들을 자발적으로 중간 정리하는 한편 제호 짓기와 관련해 활발한 의견을 개진함으로써 제호 공모 캠페인을 활성화시키는 데 큰 공을 세워주셨습니다.


공로상
수상자 : 원희룡(국회의원)
부   상 : 1년 정기구독권

원희룡 의원은 시사기자단 사무실을 격려 방문한 날 즉석에서 <시사정론>이라는 제호를 제안해 주셨습니다. 제호 공모 1차 심사 결과 18개 후보 중 하나로 올랐던 <시사정론>은 2차 심사 과정에서 안타깝게도 탈락하고 말았습니다.


공로상
수상자 : 이세도
부   상 : 1년 정기구독권

이세도씨는 <시사인사이드> 등 두 차례에 걸쳐 총 스무 점에 달하는 제호를 제안해 주셨습니다. 제호 하나하나를 짓기 위해 들였을 이세도씨의 정성이야말로 참언론을 구현하는 버팀목이라고 믿습니다.

 

 

 

이세도
  
2007-08-07 14:44:14 IP :  
아~감사합니다. 너무너무 기쁩니다. 시사IN의 무한발전을 기원합니다.
서포터즈   2007-08-07 16:08:11 IP :   
다들 축하드려요~^^
김택환
  
2007-08-07 19:26:10 IP :  
아이고야~~~ ^^*...

이게 왠 횡재!!!!!!!!!!

내 이름이 ..... 감사합니다.

느낌 팍!!! 오는 제호만으로도 기쁜데....
즐거움이 두배가 되네요.

시사IN의 건승을 기원합니다.
이혁
  
2007-08-08 02:07:19 IP :  
축하합니다 모두에게
송예숙
  
2007-08-08 08:27:10 IP :  
빗줄기가 세차게 아침을 때리고 있습니다. 수해가 없기를 기원하지만 세상의 모든 부조리함을 쓸어내리길 또한 기원하는 아침입니다.. 너무 반갑습니다! 역시 전문가는... ㅎ 시사인! 좋습니다!! 진정 人이 들어있는 참글로 키워나가시길...! 다시한번 축하드립니다! 명동성당에서 함께하고싶습니다~ ^^
강영숙   2007-08-08 12:59:33 IP :   
고대하던 제호가 탄생됐네요. 저도 하나 응모했지만 시사IN을 접하는 순간 좋은 이름이라는 느낌이 팍 오는군요.
<시사IN>축하드리고 수상자분들 축하합니다.
저도 덩달아 1년 공짜로 보게 됐습니다. 축하해주세요.
그런데 기자님들 사인은 두개 주시면 안될까요?^^;
진세
  
2007-08-08 18:23:25 IP :  
너무 기쁩니다..시사IN 너무 좋습니다. 앞으로의 무궁한 발전을 기원합니다...
임반석   2007-08-08 19:50:45 IP :   
'우리 시대의 정직한 보고자'... 멋진 말입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사실 너머 이면을 들여다보는'.. 이 부분이 가장 맘에 듭니다.

하지만 정말 그렇게 하실 수 있어야 합니다. ^^
그렇게만 해 주신다면 정말 감사하겠습니다. ㅋ~
강은진
  
2007-08-09 16:00:19 IP :  
이름! 좋아요..직원모집 광고도..이제 정말 시작같아..보기 좋구요.
앗!!! 약정서 입금해야짓!! ^^;;;;
전재홍   2007-08-09 16:49:07 IP :   
에궁..난 떨어졌네..ㅠㅠ
황현주
  
2007-08-13 15:35:20 IP :  
내 이름이 이렇게 뜨다니~ 정말 고맙습니다.
예전의 열심으로 어디에도 구속되지않고 중립되게 앞뒷면 모두를 바라보는 잡지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창간 선포식 축하드립니다.
이태중
  
2007-08-13 16:39:06 IP :  
독립이란 의미에 사람의 정이 들었으면 좋겠습니다. 축하 드립니다.
시사사랑
  
2007-08-27 11:53:16 IP :  
꼭 원희룡씨를 공로상으로 뽑으셔야했는지? 그 외에도 많은 독자들이 있었을 텐데 말입니다.
나는알지
  
2007-09-04 17:51:28 IP :  
저기 수상자 중 한 명은 전문공모꾼이라는 사실을 저는 알고 있습니다. 제가 같이 수상한 적이 있어서요^^ 능력도 좋으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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