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7월18일 오전 9시 현재, 소액 입금 4억원 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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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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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6 |
이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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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기자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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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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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7-18 13:52:26 |
조회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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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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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정기 구독 약정자 입금 완료액 1억9천4백40만원
투자 약정자 입금 완료액 2억4백40만원
후원금 입금액 2천1백70만원.
총 4억2천50만원.
약정하신 액수는 훨씬 많으며 실제 시사기자단 통장에 입금 완료된 금액만 집계한 것입니다.
관련 문의 016-278-7359.
1천 만원 이상 투자자는 따로 상담해 주십시오(문의 011-758-1048 남문희 투자유치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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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천만원 이상 투자자도 함께 상담해 주셨으면 합니다.(문의 011-758-1048 남문희 투자유치팀장).
투자안정성이나 뭐 투자에 대한 권리관계를 명확히 한다든가.. 특별한 이유가 있으신지는 모르겠지만요,
무슨 골드회원도 아니구, PB도 아니고요...
왠지 금액의 크기에 따라 특별대우해주시는 것 같은 느낌(오해)이 좀 들어요. 지송^^
한사람의 천만원보다 천사람의 만원이 더 소중하지 않을까 합니다.
천명은 아무래도 천부의 정기구독자가 일 가능성이 높지 않겠습니까.
저는 아직 정기구독 예비 신청도 못한 입장이라 , 후원도 아직 못한 입장이라
정말 죄송합니다마는 꼭 ~~ 정기구독을 할께요. 지송~~꾸벅.
소심한 제가 1천만원에 눈이 멀어서 투덜거려 보았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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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진인사님의 말씀에 동의합니다.
새롭게 창간되는 매체는 거대한 큰손(?)들 보다는
작은 손들의 아픔과 기대를 모아모아
거대 자본에 맞서는 새로운 매체가 되기를 간절히 바래봅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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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분명 그런뜻이 아니였다는 걸 아실겁니다. 무척이나 오해의 소지가 생겨서 결론이 없는 소모의 논쟁이 될까봐 무척이나 조심스럽습니다만 그래도 몇자를 적어보자면 분명히 저도 진인사님의 말씀처럼 천명의 만원이 소중하다고 생각합니다. 이분들은 천명의 만원이 아니라 이천명의 2만원 아니 그이상의 힘이 되기때문입니다. 자동차를 유지하려면 휘발유가 필요하지요 이분들은 바로 끝임없이 공급해줘야 하는 자동차생명의 원천이 되는것이구요. 1천만원 이상의 투자자를 특별히 찾는 이유는 자동차를 맨처음으로 출발하기 위해서는 밧데리의 전기가 필요합니다. 출발을 원활하게 하기위한 순간적인 힘이 필요하기 때문입니다. 그렇게 이해해 주셨으면 감사하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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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도로 전화를 달라는거요 제생각으로는 받아야될지 말아야될지를 결정하기 위해서 별도로 하시는거 같아요...
어려운분들이 덜컥 1천만원 내놓는다 생각해보세요.. 그거받으시고 기분이 좋으시겠어요.. 그래서 별도로 하시는가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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