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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6일 사표가 제출되었고, 7월7일 편집국에서 짐을 뺍니다.
추천 : 472 이름 : 시사기자단 작성일 : 2007-07-06 20:28:17 조회수 : 4,273
1. 시사저널 기자들의 사표가 제출되었습니다.

7월6일 금요일 시사저널 노동조합 집행부가 회사에 파업 기자 20명의 사표를 제출하였습니다. 전 시사저널 기자들은 지난 6월26일 결별을 선언한 뒤 시사저널 기자들의 발목을 잡는 문제를 풀기위한 결별 협상을 벌여 왔습니다. 최근 협상이 최근 원만히 마무리되었습니다. 이에 7월6일 오전 시사저널 노조 집행부는 그동안 보관해왔던 시사저널 파업 기자 20명의 사표를 회사에 제출하였습니다.  

파업 기자 22명 가운데 20명 만이 제출하고, 2명은 사표를 제출하지 않았습니다. 회사에 남기 위해서가 아니라 회사와 싸우기 위해서입니다.
현재 무기 정직과 대기 발령 상태인 백승기 기자와 장영희 기자는 회사를 상대로 징계무효소송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소송을 취하하지 않고 진행하겠다는 뜻을 밝혀 사표를 제출하지 않았습니다.


관련 문의 016-274-9917 김은남 전 시사저널 노조 사무국장  


2. 전 시사저널 기자들이 시사저널 편집국에서 짐을 뺍니다.

7월7일 토요일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 시사저널 기자들이 편집국에서 개인 사물을 정리합니다. 지난 1월22일 회사의 직장 폐쇄 조치로 인해 편집국 출입이 금지되어 그동안 개인 사물을 챙기지 못했었습니다. 서대문 청양빌딩 5층 시사저널 편집국.

3. 사흘 동안 성금이 2억 원 이상 모였습니다. 시사기자단 발족(7월2일) 이후 사흘 동안 계좌에 입금된 액수가 2억2천8백만 원으로 집계되었습니다. 7월5일 오후 4시 상황입니다.  

약정서를 통해 정기 구독과 투자 의향을 밝힌 액수는 훨씬 많으며, 위 금액은 7월5일(목) 현재  통장에 실제로 입금된 액수만 집계한 것입니다.

관련 문의 016-278-7359

김샛별
  
2007-07-07 06:29:01 IP :  
어제의 눈물이
오늘의 참 언론과
내일의 참 민주주의의
아름다운 모습이었습니다
이제는 다같이 웃어요^^*
노대환   2007-07-07 07:47:51 IP :   
금사장이 사표수리안하고 성금시비하는 일은 없겠죠?
깜짝아
  
2007-07-07 09:28:07 IP :  
금사장이 사표수리안하고 성금시비하는 일은 없겠죠?????
별 ♨같은 짓을 다하는 늠들이니!!!
채승희   2007-07-07 09:59:46 IP :   
지금 이시간 여러분들의 마음속에 만감이 교차하고 계실꺼 같네요
이제 무거웠던 마음의 짐도 떨쳐버리셨으면 좋겠어요~
강해운
  
2007-07-07 11:31:33 IP :  
이제 드디어 새로운 한걸음을 내딪는 순간이시군요~~ 힘내세요~~힘찬 출발 화이팅
연안부두밤안개
  
2007-07-07 12:52:58 IP :  
호사다마......
항시 유념하시고 하시는 일이 지금의 마음과 같이 영원히 갖고 여러분들 뒤에는 저희가 있다는 걸 잊지 말아 주십시요
최재연
  
2007-07-08 15:49:37 IP :  
뒤늦게 PD수첩을 보고 소식을 접했습니다. 한시간 남짓 PD수첩을 보면서 몇번이나 눈시울이 뜨거워 졌습니다.
힘찬 새출발 하셨으면 좋겠어요. 많은 사람들이 지켜보고 응원하고 있습니다. 저도 아직은 힘 없는 대학생이지만, 멀리서나마, 마음으로나마 응원하고 있습니다. 정말 힘내세요. 화이팅! :D
신연희
  
2007-07-09 15:06:36 IP :  
이왕이리 된거..빨리 정리하시고 9월 창간을 위해 달립시다.괜시리 9월이 기다려지고 기자단님들에게 앞으로 무엇을 해야 할일이 생겼단것에 감사합니다.만일 이런 일도 없었음 얼마나 세상살 맛이 나지 않았을까용? 화이팅입니다^^...V
정창영   2007-07-09 19:44:29 IP :   
항상 관심 가지고 지켜보겠습니다
느티
  
2007-07-10 08:20:57 IP :  
금력의 노예가 된 자들에게 멋진 잡지로 원수(?)을 갚으시길 바랍니다. 항상 초심을 잃지 마시고요....
최정실   2007-07-12 16:06:22 IP :   
전 이제서야 기사를 접했어요 우리나라언론에 자유가 이렇게 없는지 몰랐습니다 전 평범한 주부지만 이렇게 화가 나는데 당사자들은 얼마나 화가 나겠습니까 9월창간호 부턴 시사저질을 꼭물리치고 우리나라에 이런 시사도 있다는걸 보여주세요 힘내시고 이제부터 울지마세요 가족들도 힘들겠지만 본인만큼은아니니 가족들이 힘을 실어주세요 어깨펴고 똥꼬에힘주고 ,,,홧팅
<PD수첩> 7월12일 목요일 오후 3시5분 재방송됩니다. [8]
발족 사흘 만에 2억이 넘었습니다.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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